친구 부친상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이별은 정말 황망스럽다는말이 실감되더군요 한동안 곤히 잠든 딸도 다시 드려다보며 맘다해 잘 키워야지했다가 홀로계신 엄마생각에 울컥해지는 밤입니다 저도 효를 다해 엄마 잘모시고싶은데 오히려 받기만하는 불효녀입니다작성자군산소잉김해정작성시간12.10.16
답글저도 엄마 보내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정신 맑으시고 건강하실때 표현해드렸으면 더 좋았을걸 ... 맨날 후회 되더라구요... 상투적이지만,,, 곁에 계실때 말로 행동으로 표현 많이 해주세요~~~작성자인천논현소잉♡김진영작성시간12.10.17
답글살아 생전에 자주 찾아 뵙고 마음 많이 나누세요~~ 그게 힘들면 전화 통화라도 자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10.17
답글전 아버지만 남으셨어요. 자식을 낳아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야만 그 깊고 한없는 배려와 사랑을 느끼게 되는거같더군요. 엄마살아계실때 고생만하시게 하신 아버지로만 생각되지만 홀로계셔 아무리 잘해도 자식들 눈치보시는 혼자되신 부모님 모습은 미래의 우리모습같아 씁씁하더군요. 돌아가시기전에 함께 시간 많이보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밝은모습 많이보여드리구요!작성자강릉포남소잉/김은미작성시간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