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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애 반소풍을 이천설봉공원으로 갔어요. 비때문에 아이들은 공원에서 놀수가 없었어요. 도자기전시장이라 그런지 아이들에게 직원분들이 계속 뛰지마라,만지지마라 엄마손잡고 다니라 우산은 위험하니 입구에 두고 들어가라 하더군요. 첨에는 그럴수 있다고 했는데, 계속하니 넘 짜증이 나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식당이라도 내려가서 있으라 해서 갔더니 예약시간이 아니라고 나가래요. 전시입구 홀에서 기다렸어요. 홀앞에서도 안된다고 식당으호 계속 가라하고 먹구나서 그쪽입구로 나가래요. 아 완전 천덕꾸러기 됐어요. ㅠㅠ.. 결국 아이들은 춥고,다젖으며 놀고,엄마들은 눈치보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했어요. 작성자 안성홈스쿨/김현정 작성시간 12.10.27
  • 답글 아이들 어릴 때는 속상하지만 그러려니 해야 되더라구요 ㅠㅠ
    갑자기 이천 도자기 구경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밥공기랑 앞접시를 사야 하거든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10.28
  • 답글 저런... 짠해라 울딸도 안면도 간다 하던데 비가와서 잘 다녀왔을라나 전화도 없네요. 김샘 얼굴 본지 오래네요. 작성자 광양소잉/이계복 작성시간 12.10.28
  • 답글 비가 와서 망친 소풍이였군요^^; 이룬..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10.27
  • 답글 토욜인데 소풍을 가셨나봐요~~ 날씨가 화창했음 좋았을텐데~~ 기분좋게 다녀와야하는 소풍을 맘상하시게 한 일들이 많으셔서 속상하셨겠어요~~ 아직 어린 1학년 아이들에게 뭘 그리도 많이 잔소리들을 했는지~~
    맘푸시고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세요~~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10.27
  • 답글 힝.. 결국 우리 애들에게만 우산두고 가라하고, 쫒아 다니면서 직원들 잔소리 들었어요. 울 애들 1학년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했어요. 좀 심하게 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어요. 전시장에서의 규칙을 잘 아는 아이들이라서 평소에도 칭찬을 했던 반이였답니다. 작성자 안성홈스쿨/김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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