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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황금색 해을 품고 달리는 것 같아요..가을의 끝자락인 요즘 5시 정도엔, 석양빛에 눈이 부신 것이 아니라, 가슴 깊숙히 햇님이 담긴듯해요.. 이상하죠? 정말 그렇더라구요~~일광욕을 하고나면, 비누칠을 한듯,,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도 이상하구요..
이번주는 힘들었어요.. 저는 생일날 안좋은 일이 생기는 징크스가 있어요...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구요.
힘들었어요... 대신 올해엔 원장님께서 임명장을 주신 날이 제 생일이라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것같아요..
가볍게 석양빛으로 샤워하고, 치료했어요... 좋은 밤 보내시고,,,,,,낼 서울갑니다...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2.11.02 -
답글 시인이 되시려나~~ㅎㅎㅎㅎ
임명장이 생일선물이 되었군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