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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먹을수록 가족의 소중함이 더 커집니다~~
    13년전 둘째아이(현재 중1) 낳고 1달 반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만 3년을 몹시 아파서
    사경을 헤매 봤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찍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철이 들었죠~~
    그때 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남편이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했지요~~
    큰애 작은애에게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에겐 더더욱....
    정말 고맙고 소중한 가족입니다~~
    9년전 제 계획에 없던 셋째까지 얻게 되어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11.24
  • 답글 샘 글을 읽으니 울아이 4살때 어린이집차에 받쳐 차 밑에 있던 생각이나네요. 딱!! 지옥. 어쩜이리도 건강할 땐 생각못하고 아픔을 겪은 후에야 어제와 같은 평범한 일상이 축복인걸 깨닫게 될까요? 이제 건강한거 맞죠? 우리 아이도 약간의 상처는 남았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소중한 우리의 가족을 위해 파이팅하게요^^ 작성자 군산소잉김해정 작성시간 12.11.24
  • 답글 샘 많이 아프셨구나
    지금은 안 아프시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전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면 아프니
    걱정 이네요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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