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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토욜 그토록 기다리던 서울 사는 친구를 17년만에 만났는데 개찰구 나오는 친구를 보는순간 하나도 안변한 모습에 금방 찾았어요...다른 친구도..내내 따뜻하다 그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날이였어요...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대구탐방도 못하고 식당에서 밥먹고 커피숍에서 차마시고 수다만 한보따리 풀었네요...각자 주부로 살아온 시간들 시댁이랑 친정문제 애들 문제 시간이 모자라드라구요 담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네요...근데 뒤 후유증은 좀 있는듯..
    아실것 같으세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2.11.29
  • 답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저두 동창들 좀 만나보고 싶은데 보이질 않아요.. 이 좀은 제주에서도ㅎ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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