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친정아부지 제사였답니다 울친정은 바다바로 옆이라 넘 추웠어요~~ 부엌에 연탄난로 하나 의지하고 일을 했어요
요즘 바다는 성이 난것처럼 파도가 넘 높아요~~ 집앞 처마까지 치고 가더군요~~ 하늘에 별을 높고, 파도소리 넘크고~~
부엌에서 자리펴고 절을 하는데 엉덩이가 마구 시려웠어요~~ 하지만 온가족이 모이니 즐거웠답니다. 농담으로"아부지 추우신데 오시느라 고생하시겠다"농담도 하면서요 ㅋㅋ 바위위에 고인 바닷물이 얼음이된 모습 ~~춥긴춥나봐요 작성자 삼척소잉김은희 작성시간 12.12.10 -
답글 겨울파도가 무지 사납군요~가족들과 좋은시간을 보내신거 같아... 보기 좋네요~^^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12.11
-
답글 온가족 한자리에 모이니 푸근한 한때를 보내셨겠어요^^ 작성자 군산/소잉티쳐 김해정 작성시간 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