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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과 함께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내요~~
    단둘이 여행 왔다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자유롭게 먹지 못하는 거 빼고는 둘이 있는 시간 괜찮네요~~
    딸들이 그래도 어느정도 커서 다행이예요~~
    아빠가 아프면서 아이들도 심적으로 많이 성장하리라 믿어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일부러 하기는 힘들지만.....
    우리 남편 비싼 수업료(?병원비,고생) 내고 인생 배우고 있지요~~
    저도 딸들도~~
    모두 모두 건강 잘 지키세요~~

    딸들에게 같이 크리스마스 못 보내서 미안해서
    영화 레미제라블 보러 가라고 했어요~~
    정말 음악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12.25
  • 답글 힘내세요. 샘에 사랑과 아이들에 사랑으로 곧 좋아지시리라 믿어요.~~^^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12.26
  • 답글 긍정적인 생각이 도움이 될것에여~~ 작성자 천안홈스쿨/김순애 작성시간 12.12.25
  • 답글 쌤..힘내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작성자 평창/소잉 전금자 작성시간 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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