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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수도권이 아닌 언니가 사는 제천이란 지방에 아이들을 태우고 직접 운전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남편에게 차 가지고 간다는 말은 안 하고 내려가서 올라올 때 말했더니
도착할 때까지 걱정을 했답니다ㅠㅠ
졸려서 여주휴게소에서 잠깐 잔다는 것이 30분이나 자서 더 늦어졌거든요~~
초행길에 밤운전이라서 겁이 나긴 했지만 도전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동생네랑 언니집에 가서 얼음낚시도 하고 썰매도 타고~~
맛있는 샤브 샤브도 먹고~~
언니가 싸준 된장, 가래떡, 쌀뻥튀기 가지고 오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가 친정엄마 대신 같아서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3.01.28 -
답글 와..쌤..
제천 오셨다 가셨어요..
괜시리 제천이란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진짜 언니가 요것저것 많이 싸주셨네요..ㅇㅋ
그래도 야간 운전 조심하셔야해요..
작성자 평창/소잉 전금자 작성시간 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