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새벽부터 신랑정기검진때문에 서울갔다왔어요 그곳에서 노부부를 봤는데 남편분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시더라고요. 그걸본 울신랑 저한테 미안하다네요 ㅋㅋ 12년째 신랑델고 병원다니며 산전수전 다겪어 웬만한 일엔 놀라지도 않고 꿋꿋하게 다하는 저한테요.갓 결혼후 발병해 앞으로도 계속 평생 병원다녀야하고 제가 고생할거 생각하니 미안하대요.근데요 전 신랑한테 그냥 오래 옆에 있기만하라고했어요.가끔 밉고 신랑의 애정표현이 지겹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같이 오래 살고 싶거든요.~~^^ 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3.01.29
답글쌤이 신경많이 쓰이시겠어요...그맘 저도 공감해요.. 울신랑도 평생관리하고 정기검진받으며 살아야하는지라 가끔 몸관리안하고 그런거 보면 정말 속터져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3.01.30
답글그죠..ㅇ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하단 생각이들어요.. 그래도 언릉 낳았으면 좋겠어요^~^ 쌤도 화이팅^~^작성자평창/소잉 전금자작성시간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