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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커갈수 록 등교후 학교에서 오는 전화는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랬네요.
    울 아덜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동네 할아버지 운동하시고 쉬셔야한다고 저리가라 다그치니
    울 아덜 " 할아버지, 여긴 우리 학교 운동장이니까 저희가 놀아야되는 곳인데요?"하고 말했다가 할아버지에게 느닷없이 뒷통수를 맞았다네요.
    놀라 당황한 울 아덜 117 학교폭력으로 신고. 학교 발칵 뒤집혀 교장, 교감 선생님, 담임 선생님 뛰어나와 할아버지 연락처받고 아이들 학교있는 시간에 학교출입 금지시켰다고 ...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울 아덜 신고 잘했다 다독여주었어요
    그간 여러아이들이 피해를 본듯하더라구요
    작성자 군산/소잉티쳐 김해정 작성시간 13.03.12
  • 답글 아이고 할아버지가 주객이 전도되었었군요~~ 작성자 ♥안산소잉/이소영♥ 작성시간 13.03.13
  • 답글 맞아요./ 학교서 전화오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작성자 소잉수석강사/장윤영 작성시간 13.03.12
  • 답글 신고정신이 투철합니다~~ㅎㅎ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세상엔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알아둬야할 사항인것 같아요~~ 잘키우신것 같아요 쌤~~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3.03.12
  • 답글 아들 멋져요
    보통은 도망 갈텐데 용기 대단 해요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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