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갈수 록 등교후 학교에서 오는 전화는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랬네요. 울 아덜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동네 할아버지 운동하시고 쉬셔야한다고 저리가라 다그치니 울 아덜 " 할아버지, 여긴 우리 학교 운동장이니까 저희가 놀아야되는 곳인데요?"하고 말했다가 할아버지에게 느닷없이 뒷통수를 맞았다네요. 놀라 당황한 울 아덜 117 학교폭력으로 신고. 학교 발칵 뒤집혀 교장, 교감 선생님, 담임 선생님 뛰어나와 할아버지 연락처받고 아이들 학교있는 시간에 학교출입 금지시켰다고 ...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울 아덜 신고 잘했다 다독여주었어요 그간 여러아이들이 피해를 본듯하더라구요작성자군산/소잉티쳐 김해정작성시간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