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어버이날은 가뵙지도 못해서 아침일찍 양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저희 친정아버지께선 어버이날이 별거냐며 신경써서 전화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모두 딸생각해서 그러시는거겠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그리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는데 눈물이 핑~~ 저 결혼며칠 앞두고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친구분들과 술한잔하셨는데 같이 집으로 오는길에 그러시더라구요~ "아빠가 너 결혼하는데 많은거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옆에서 전 눈물이 막 쏟구쳤어요~~ 이제껏 길러주신것만으로도 제가 더 고마워요 라고 답하면서 눈물 안보이려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요~^^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3.05.08
-
답글 어버이날이 있어서 부모님의 사랑을 더 깊이 새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 ♥안산소잉/이소영♥ 작성시간 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