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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성애 아이콘-가시고기
    민물에 사는 고기로 몸 길이는 보통 6cm정도이다.
    산란기가 되면 수컷은 맑고 깨끗한 하천변 수초에 물풀로 태어날 새끼를
    키울 둥지를 만든다. 암컷은 둥지에 알을 낳고는 곧 알들을 버린 채 떠나지만,
    수컷은 알들이 부화될 때까지 둥지를 떠나지 않고 알들을 지킨다. 꼬리를 흔들어
    새끼들에게 새로운 산소를 공급하고, 적이 나타나면 가시를 세워 싸우기도 한다.
    새끼들이 부화되어 둥지에서 나올 때면 기력이 다한 가시고기는 탈진한 채 새끼들 앞에서
    그대로 쓰러진다. 마지막으로 자기 몸을 내놓으면 새끼들은
    벌떼처럼 달려들어 모두 뜯어먹고 힘을 얻어 새삶 살지만 아버지는 앙상한 가시만 남는다~~~
    작성자 ♥안산소잉/이소영♥ 작성시간 13.06.26
  • 답글 감동감동~~~ 눈물이 나려는데요~~^^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3.06.26
  • 답글 부모님에 사랑을 뒤돌아 보게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3.06.26
  • 답글 쌤...아침부터 맘이 짠~~해지네요..
    갑자기 친정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바로 전화 한번 드려야 겠어요^*^
    작성자 원주/소잉 전금자 작성시간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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