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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아프다고 견학 가는 전날 미리 유부초밥싸서
    냉장고에 넣어둔 아들
    아침에 밥상차리다 보니 도시락 있어서 놀랬네요
    낭구도 김밥집 돌아다니는데 없다고 그냥 오고
    결국 아들이 싼 초밥 들고 갔어요
    미안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요즘 두남자덕에 왕비 대접 받네요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3.10.25
  • 답글 두 남자 덕에 왕비마마가 되셨군요 ㅎㅎㅎ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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