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지가 폐암이라네요.. 급성폐암이라 의사들도 놀랠정도로 진행속도가 빠르다고 하네요.. 친구랑 얘기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손도 팅팅 부었는데... 얼굴까지 팅팅 붙게 생겼어요~~ 옆에서 병간호 하시는 친구 어머님이 얼굴이 더 상하셨더라구요.. 뭐라고 위로 해 드릴말씀도 없고 그냥..서로.. 얼굴만 쳐다 보고 있다가 그냥 왔어요... 그나마도 다행인건.. 벌써 폐암4기라는데..아버님은 고통조차도 없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다행이기도 하네요.. 그래도..자식된 입장에서 완쾌 되시어 집에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작성자소잉차석/ 전금자작성시간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