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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내미가 <수상한 그녀>영화를
아빠랑 꼭 보라고 추천하면서 아빠 시간이 안되면
자기가 같이 보러 가줄 수 있다고 하길래 보러 갔습니다~~
코믹한 부분도 있고 감동도 있네요~~
우리딸 두번째 보는데도 또 눈물을 뚝뚝....
마지막부분에 김수현이 나올때는
'잘 생겼다'면서 오토바이 같이 탄 할머니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4.02.17 -
답글 정말 재밌었어요~^~ 작성자 소잉수석/장윤영 작성시간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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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딸내미가 같이가주겠다고(실상은 한번더 보고싶은거) 재미있게 보고왔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