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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아들의 유치원 수료식 있는 날이였어요...
    담임쌤이 졸업생 부모님만 오라고 하길래..전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잘됐다하고..
    어린이집에 안갔는데요...
    우리 아이 혼자 유치원버스에 타고 오더라구요...
    울면서 내리는 아이를 보니 맘이 얼마나 아프고 미안하던지...
    같은반 아이들 엄마들은 모두 왔다고 하네요..
    자기만 혼자 어린이집에 남아있다가 왔다고...
    ㅠ.ㅠ 이럴때 일하는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쿨하게 담에는 꼭와~~~하고 넘어가주는 아들땜에 웃고 지나갑니당...
    작성자 소잉차석/ 전금자 작성시간 14.02.21
  • 답글 이긍...마음이 마이 아팠겠어요~다독다독 작성자 목동소잉/이정희 작성시간 14.02.22
  • 답글 에고..
    그래도 씩씩하네요~~^^
    작성자 소잉차석/이원희 작성시간 14.02.22
  • 답글 저두 그런적 있는데 아이에게 참 미안했어요ㅜㅜ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4.02.21
  • 답글 틈틈히 잘 챙기는 수 밖에 없어요~ 작성자 소잉수석/장윤영 작성시간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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