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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생친구가 이혼당했다.
    자녀도 있는데 더 큰 꿈을 위해서 일본으로 39살에 유학가고
    귀국해서는 법대에 들어갔다.
    아내는 생계를 위해서 알바부터 행상까지 전전긍긍하며 살았다.
    그러던 아내가 더이상은 못 살겠다고 이혼을 요구했다.ㅠㅠ
    마음 아픈 이야기죠ㅠㅠ
    제 남편에게
    늦은 나이에 유학 가지 않아서
    고맙다고 ㅋㅋ
    늦은 나이에 법대 안 가서
    고맙다고 ㅋㅋ
    행상 안 하게 해 줘서
    고맙다고 ㅋㅋ
    의미있는 농담을 했어요 ㅎㅎ
    나이 들수록 남편의 자리가 더 중요해 짐을 느낍니다~~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4.04.02
  • 답글 ㅋ일하느라 매번 외박하시는 서방님한티도 감사하다고 전해줘야겠어용^~^ 작성자 소잉차석/ 전금자 작성시간 14.04.03
  • 답글 허걱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여유가 있다면 가능한 일인것 같은데... 아내를 고생시키면서까지 꼭 그리해야만 했답디까?? 아내가 고생이 많았겠네요. ㅠㅠ 참다못해 이혼을 요구했을 거에요. ㅠㅠ 딱히 뭐라 위로를 해드려할 지...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네요. 작성자 평택롯데/장신영 작성시간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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