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인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단원고 교문앞에도 다녀왔습니다. 학생증 사진이 영정사진이 된 학생들 사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의 한명으로서 너무 미안했어요. 예기치 못한 사고앞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ㅠㅠ 믿어지지 않습니다. 믿고 싶지 않습니다. 교문앞에는 학생들이 좋아했던 각종 음료수, 과자, 사탕, 초콜릿이 가득 놓여져 있었어요. 그걸 보니 또 한번 울컥 하더라구요...... 2시간을 기다리다 분향했습니다.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의 빠른 치유를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발생하지 않기를...작성자♥소잉차석/이소영♥작성시간14.04.27
답글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픕니다.작성자안양/김동숙작성시간14.04.28
답글다른아이들도 모두 빨리 찾기를 바래야죠..^~^작성자소잉차석/ 전금자작성시간14.04.28
답글큰 걸음 하셨네요.. 저는 성남 야탑광장으로 다녀올까합니다..작성자소잉차석/이원희작성시간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