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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아이들과 같이 안산 올림픽경기장에 가서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분향소에 가서 조문을 하고 왔답니다
    울 딸이 엄마 사람들이 슬퍼서 비가 내리나봐 하는 말에 가슴이 더 아프더라구요
    단원고 아이들의 이쁜 얼굴들을 영정사진으로 보니 넘 슬프더라구요
    만약에 내 아이가 무슨일이 있다면 나도 이세상에 못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원고 학생들이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좋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북수원소잉/이희정 작성시간 14.04.28
  • 답글 추모곡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4.04.28
  • 답글 아공..생각만 해도 맘이 아파요^~^ 작성자 소잉차석/ 전금자 작성시간 14.04.28
  • 답글 하늘도 슬픔을 함께 하는 촉촉한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 안양/김동숙 작성시간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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