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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있어서 쉬는 남편한테 데려다 달랬다가 시험도 못 칠뻔 햇어요...거리가 있어서 대중교통이용하면 2시간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차로 움직이면 1시간정도 되는데 오늘은 고속도로가 밀릴것 같아 시내길로 가자고 했더니 호기롭게 고속도로 올렸다가 차 밀려 중간에 내리는데 잘 못 내려서 올렸던 자리 되돌아 왔다는...시간에 쫒기는 바람에 걱정하다가 머리에 든거 다 잊어버리고 시험시작 10분전에 겨우 도착했는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돼서 시험도 망치고... 안그래도 정리가 안돼서 힘들었는데 남편덕에 아~~~~주 헤매다가 아는대로만 적고 나왔네요...마누라 말도 들을땐 들어야 되는데 왜 안그럴까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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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차로 5분거리여서 정말 편하게 4년 다녔어요~ 작성자 소잉수석/장윤영 작성시간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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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10분전 도착해서 다행이네요~
말 잘 듣는 남편이 좋죠~~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