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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둘째가 태권도에서 발가락 골절 됏어요.금간것도 아니고 엄지 발가락이 바깥쪽으로 완전 꺽여서...ㅠㅠ 한눈에 봐도 잘못된게 눈에 보이더라구여..바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기브스하고..다친사람들은 우찌나 많은지..발가락 뼈 맞춘다고 수술실 들어갔는데 아이의 비명소리에 울컥... 남들은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 있지만 아들셋키우면서 이런일은 첨이라서요..
    훌쩍대고 있으니 간호사..의사샘 지나가시면서 한마디씩 하시고..아들은 씩씩하다고...엄마가 우신다고..
    멈추고 싶은 눈물이 눈치도 없이 계속 흘러서 좀 창피하기도 하고..ㅋ
    지금생각하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 정신없는주말 보내고 시험도 끝나고 후련하네요~
    작성자 오산 소잉/김창숙 작성시간 14.07.01
  • 답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빨리 낫기를 기원할께요 작성자 동수원소잉/이금숙 작성시간 14.07.02
  • 답글 남자아이들은 학교생활시작하면 정형외과를 수시로 드나들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면 엄만 대신아파주고픈 애뜻한 마음인데......에구 어리니까 금방 붙을거예요! 작성자 오산 홈스쿨/ 김정란 작성시간 14.07.02
  • 답글 아공... 엄마의 맘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아퍼서 어케요....~~
    작성자 소잉차석/ 전금자 작성시간 14.07.02
  • 답글 아들 있는 집안은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아픈 발이 빨리 괜찮아져야 하는데ㅠㅠ
    샘 화이팅~~
    작성자 북수원소잉/이희정 작성시간 14.07.01
  • 답글 아들 키우는 엄마는 더 정신력이 강해질 것 같아요^^
    아이라서 빨리 나을 꺼예요~~
    작성자 ♥소잉차석/이소영♥ 작성시간 14.07.01
  • 답글 ㅠㅠ 자식일에 이성적으로 대처하는건 쉽지가 않아요
    화이팅!!
    작성자 용인흥덕소잉/ 오애식 작성시간 14.07.01
  • 답글 맞아요....아들 비명소리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ㅜㅜ
    빨리 잘 붙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평택비전소잉/이지선 작성시간 14.07.01
  • 답글 아들만 키우는 엄마의 심정이 그대로 공감되네요^^얼른나을거에요~걱정되지만~홧팅하세요 샘~ 작성자 안양소잉 전윤희 작성시간 14.07.01
  • 답글 첨이라 더 당황하신듯하네요...
    시험은 잘 치루셨겠죠?
    저도 일요일오후부터는 쭈~~~~욱 한가하게 뒹굴뒹굴 거렸네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4.07.01
  • 답글 격동의 주말 보내셨네요 ㅠㅠ 많이 놀라셨겠네요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 작성자 용인홈스쿨 /김해란 작성시간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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