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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오늘 개학해서 근40여일만에 오전을 혼자 보냈어요..느긋하게 차한잔 마시고 밀린 작업을 시작했어요...음 근데 신랑이 어제부터 배가 살살 아프다더니 조퇴하고와서 병원 다녀왔는데 요즘 환절기에 장염이 유행이라 했다네요 죽 끓이고 약챙겨먹이고 느긋한 오전으로 땡이네요..맘편하게 재봉틀 돌리고싶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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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개학이 늦었네요~~드디어 엄마의 방학 시작^^ 작성자 오산 홈스쿨/ 김정란 작성시간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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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옆에서 챙겨주시니~금방 나으실거에요~굿밤 되세요^^ 작성자 안양소잉 전윤희 작성시간 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