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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월초부터 가을이가 잘 있으라고 비를 뿌리고
    황량한 밭두렁에는 끝까지 버티던 구절초가 마지막 향기를 내뿜고,
    생을다한 나뭇잎은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결에 몸을 내 던지면서 떠나 가고 있어요 ^^*
    작성자 설 이영진 작성시간 14.11.02
  • 답글 ᆢ잊혀진계절 부른지 몇일지나두 않앗는디ᆢ?환절기 김기조심 하세요 작성자 쌀라마리꿈 작성시간 14.11.03
  • 답글 가을을 보내야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작성자 안양소잉 전윤희 작성시간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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