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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갔다 온 아들의 손에 들려온 카네이션에 뭉클해지는 하루를 보내고 다시 잔소리로 깨우는 엄마가 되네요. ㅎ 작성자 구미(경미) 작성시간 16.05.09 '나갔다 온 아들의 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예쁜 선물에 뭉클해지신 맘~알것같아요^^힘찬 한주간 되세요^^ 작성자 안양소잉차석/전윤희 작성시간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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