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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지진을 느꼈어요.
    막내랑 둘이 거실서 있다가 벌떡일어나 화장실앞에서 꼭 껴안고 있었네요.
    부엌에 조리기구걸어놓은 것들이 흔드리고 창문이 바람맞는것처럼 움직이고 둘이 껴안고 있는데도 흔들리니 막내가 엄청 놀라더라고요
    핸폰도 먹통이되고 암튼 놀랐네요
    경상도쪽회원님들은 괜찮으신지. ....
    작성자 안산소잉차석 홍대일 작성시간 16.09.13
  • 답글 전화를 하며~별일없는지 얘기했어요~다행이지요~아드님 정말 놀랐겠어요~ 작성자 안양소잉차석/전윤희 작성시간 16.09.13
  • 답글 저도 놀랐는데ᆢ애기들대리고 잘이겨내셨네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6.09.13
  • 답글 얼마나 놀라셨어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더 큰일이 없었으면 하는데 .... 힘내세요 작성자 서귀포소잉/최선미 작성시간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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