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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스승의 날이라고 점심 먹자는
    딸같은 나이의 수강생이 있어서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마음만 고맙게 받고 돌아섰습니다
    아카시아향이 코끝으로 훅 들어옵니다^^
    작성자 부천상동소잉/김옥경 작성시간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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