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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죽을 것 같은 폭염속에서
    이 거지같은 땀범벅속에서
    청량하게 들리는 소리
    '안녕하세요'
    버스를 타며 기사님께 하는 인사소리에
    (짜증내고 있던 속마음이)부끄러웠던 날~
    작성자 부천상동소잉/김옥경 작성시간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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