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들이 곱게 물들었다가 떨어지고 있어요~ 늦가을이라 마음도 가라앉는지 ‘올해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오늘은 좀 맘이 무거워요... 올 초엔 센터가 개강을 보류하다 개강하지 않았고, 하반기엔 개강좀 하려면 원주지역 코로나가 터지고, 겨울학기 수강 신청기간인 지금은 더 심각하게 코로나 환자수가 늘어서 수강신청인원이 바닥입니다.ㅠㅠ 그나마 기존에 오랫동안 수강하신 열정 수강생들 말고는 신청을 안한듯 보입니다. 그 외에 하시던 분들께 연락을 드리고자 해도 건강과 직결된 것이기에 섣불리 개강알림 드리는 것도 조심스러운 날들입니다. 왜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개강만 하려면 이리 원주에 코로나 발병 수가 급증하는지... 코로나 너무 암담하고 싫어요ㅠㅠ... 그리 고왔던 올해의 단풍이 기쁘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내 떨어져 버리니 맘이 센티해져서 몇 글자 올려봅니다.작성자원주소잉/정은선작성시간20.11.10
답글어떤 맘인지 느껴져요~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우리 함께~ 좀 더 힘을 내어보아요~ 힘을내서 화이팅!!! 이요~~ 쌤^^
작성자수원권선소잉차석/권정은작성시간20.11.11
답글선생님들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그간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 감정이 다운되어 현재 상황이 조금 더 크게 느껴졌어요..
선생님들께서 힘주신 말씀대로 다시 화이팅 해볼게요~ 따뜻한 말씀에 조금은 마음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지키시며 늘 평안한 날들 보내셔요~*^^* 작성자원주소잉/정은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1.10
답글샘의 마음이 느껴져요..이번 한해가 다들 힘들고 마음도 무겁고..그랬던것 같아요 조금 더 함께 힘내기로 해요♡♡ 작성자안양소잉차석/전윤희작성시간20.11.10
답글그나마 아프지않으니 다행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강원도만 그런게 아니고 여기 서울도 마찬가지이니 함께 긍정적으로 이겨내 보아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