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마지막 국화 곧 나으시겠지 믿었던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기적을 믿었지만 기적은 없나봐요😢 장례를 지내고 정리하다보니 아버님께서 키우시던 작은 정원의 국화가 보였다. 겨울이 되어도 꽃을 피우던 국화였는데 이제는 못보겠다는 생각이 드니 울컥해진다. 멀다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일요일마다 연락을 드렸는데 그때마다 "전화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하셨는데 이젠 들을수 없다 생각이 들때마다 눈물이 난다. 계실때 잘 해야 되는데 늦은후 후회가 많이든다작성자소하소잉차석/유정희작성시간18.10.2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