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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빈 흔들의자.
평일은 누군가가 앉아서 쉬고 있던 흔들의자가
오늘은 운동하다 지나가니 빈의자.
그도 쉬고 있었다.
한참을 쳐다보다 인증사진 한컷 남기고
나도 한번 앉아볼까.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살며시 앉아서 나만의 사성에 젖어본다.
사람의 마음도 때로는
빈 마음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어제밤에 잠을 못잔탓에 쇼파에서 잠간 잠에 빠졌다.
꿈속에서ㅡ는 현재의 내가 아니고 경치 좋은곳에서
날아다니는 꿈이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었고. 잠에서 깨고나니
왠지 섭섭.^^♡
아.!". 저 의자처럼
가끔은 무지에 빈마음.
가벼운 마음의 세상도 그립다.*~*
2018.7.9 운동하다 잠시 쉬고 있는 중. 이경애필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8.07.0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