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대구는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폭염주의보가 며칠째예요...그동안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도 지난 일요일 어머님계신 추모관에 아이들과 다녀오고 한숨돌릴 여유가 생겼네요... 그래서 가죽자반 만들기를 했어요 손이 많이 가지만 요때 아니면 만들수 없고 신랑이 좋아하는거라 요새 무심했더니 살짝 삐친거같아 달래기 모드예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5.05.27
며칠전부터 큰아이 아랫니가 하나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이에게 어디서 부딪혔는지 몇번을 확인했더니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왜그럴까 싶었는데 벌써 유치가 빠지는시기가 온거에요~ 오늘 큰 맘 먹고 하원하자마자 차에 태워 치과를 갔어요. 가는길에 계속 울면안된다 겁먹으면안된다 계속 말걸어주고 안심시켜줬는데 의외로 울지도 않고 첫 아랫니를 쑥 뽑았네요. 제가 생각한것보다 너무나 씩씩한 아이를 보니 갑자기 뭉클해지더라구요. 기운빠졌을까봐 오자마자 고기 구워드렸습니다 ㅋㅋ작성자수원소잉/원유정작성시간15.05.27
출첵치고는 너무 늦은시간이네요~^^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로 종강수업을 잘 끝냈답니다. 이제 여름학기를 준비하며 일주일을 보낼텐데 이번 연휴는 친정부모님뵈러 내려갔다오려합니다.5월은 가정의 달이라하는데 수업때문에 가족과 함께 많은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또 오늘은 5월21일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날' 이라는데 신랑도 늦는다네요~ㅜㅠ 이래저래 온 가족이 모이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나봅니다. 이제 여름학기가 시작되면 휴가도 함께 못하니 맘먹고 짧은 '1박2일'의 힐링생각으로 벌써부터~설렘이~^^ 남은 5월 행복한시간되시길 바라며 이 밤 굿~밤.평안한 밤되세요~^^0*작성자삼산소잉/한정향작성시간15.05.21
오늘은 날씨도 좋구 화사하니 기분이 좋았네요.. 오랜만에 출첵입니다. 이런날 즐거워야하는데.. 좀 아쉬움이 생기는 날입니다. 내일이 지나면 또 3일의 즐거운 연휴네요.. 다들 잘 지내세요..^^ 하하.. 오늘 자꾸 이말이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한입 갖고 두말하기"라는 말이 자꾸 머리속에 뱅뱅 도네요작성자안성소잉(공도)김지안작성시간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