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홈플러스에서 오랫동안 함께해 온 김민○ 님의 작품입니다. 치매가 있는 반려견을 돌보시느라 수업 시간을 온전히 채우기 어려운 날도 많았고, 그만큼 진도가 다소 더디게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2년 동안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시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셨고, 작품이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 역시 함께한 시간이 참 즐겁고 뜻깊었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해 낸 소중한 작품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홈패션디자인스쿨
화성소잉/배소연(2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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