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정말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진정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는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쉬운 것을 어렵게 둘러치는 서툰 까닭이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술이 능숙한 까닭이다.
산새는 앉을 나뭇가지를 고르지 않는다.
어느 가지에나 앉을 줄 알기 때문이다.
서툴면 억지를 부리고
쉬운 길을 두고 가파른 길로 어렵게 산다.
그러나 어렵던 것도 잘 터득하고 나면 쉽게 된다.
인생에는 어려움과 쉬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짓을 해서
남의 눈을 홀리게 꾀를 부릴 것은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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