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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월) 최승범 이용자 어머니 식사후원

작성자서부장애인복지센터|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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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똥건이2 작성시간24.03.04 오랜만에 점심을 백부장집에서 뷔페를 먹으니 너무 행복했고, 무한리필로 먹고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뿌듯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점심에 뷔페집을 가서 마음껏 먹고싶은것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내가 앚지 작성시간24.03.04 진짜 오랜만에 백부장에 먹어보니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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