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파스카 주일마다 놀라운 구원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형제들의 모임에서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의 부활을 힘차게 증언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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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파스카 주일마다 놀라운 구원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형제들의 모임에서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의 부활을 힘차게 증언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