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보가 업로드 되어 있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5,5)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1요한 3,24)
오늘은 부활 제5 주일입니다. 농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포도나무의 가지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새로운 인류의 맏이가 되어, 성덕과 평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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