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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보

2022년 1월 23일 (연중 제3주일)-제633호

작성자유영진 로베르토|작성시간22.01.22|조회수47 목록 댓글 0

오늘은 연중 제3주일이며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한마음 한 몸이 되어, 해방과 구원의 도구가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또한 오늘은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느님의 말씀 주일’(2019년 9월 30일)

인 오늘 하느님 백성이 성경을 더욱더 경건하고 친숙하게 대하고, 하느님 말씀의 거행과 성찰과 전파를 위하여 이날을 봉헌하며 장엄하게 지내기를 권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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