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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보

2022년 4월 3일 (사순 제5주일)-제643호

작성자유영진 로베르토|작성시간22.04.05|조회수35 목록 댓글 0

오늘은 사순 제5주일입니다. 좋으신 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려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앞에 서 있는 우리를 가련히 보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어, 우리 마음 안에서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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