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간과 만물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 삶의 규범으로 받아들여,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힘을 드러냅시다.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다음검색
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간과 만물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 삶의 규범으로 받아들여,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힘을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