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어 거룩한 신비를 거행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 하느님께서 사랑의 힘과 부드러움을 더해 주시어,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형제들을 섬기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또한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를 기억하는 축일을 앞두고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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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어 거룩한 신비를 거행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 하느님께서 사랑의 힘과 부드러움을 더해 주시어,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형제들을 섬기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또한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를 기억하는 축일을 앞두고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