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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보

2022년 10월02일 (연중 제27주일)-제669호

작성자유영진 로베르토|작성시간22.10.01|조회수51 목록 댓글 0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보시고,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전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가 쓸모없는 종임을 깨닫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드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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