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1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제자들이 할 일은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 삶을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야외 미사가 계획 되어 있었으나 날씨 관계로 취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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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1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제자들이 할 일은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 삶을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야외 미사가 계획 되어 있었으나 날씨 관계로 취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