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5주일이며 농민 주일입니다. 하늘의 비가 땅을 적셔 풍요롭게 하듯, 주님의 말씀은 메마르고 힘겨운 우리 삶에 생기를 주고 알찬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주님의 초대에 감사하며 거룩한 미사에 합당하게 참여합시다.
20230716 연중 제15주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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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5주일이며 농민 주일입니다. 하늘의 비가 땅을 적셔 풍요롭게 하듯, 주님의 말씀은 메마르고 힘겨운 우리 삶에 생기를 주고 알찬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주님의 초대에 감사하며 거룩한 미사에 합당하게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