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2일 [(녹) 연중 제29주일]
오늘은 연중 제29주일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하느님의 모습을 드러내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온갖 거짓과 우상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어도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들임을 반드시 기억하여야 합니다. 주님을 닮도록 이끌어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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