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05일 [(녹) 연중 제31주일]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아무도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아버지의 자녀들인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신, 한 분뿐이신 스승의 제자임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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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5일 [(녹) 연중 제31주일]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아무도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아버지의 자녀들인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신, 한 분뿐이신 스승의 제자임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