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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것 vs 하느님을 믿는 것

작성자안주은 요셉| 작성시간16.07.03| 조회수19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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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래 율리아 작성시간16.07.03 감사드립니다.
    많은 중.고등부, 청년부 또한 저같이 관심 많으신 어르신분들 함께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요셉형제님, 미약하지만 무엇이든 도와드릴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3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혹시나 필요한 도움이 있으면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김은정 체사리아 작성시간16.07.03 빅토리아로 매주마다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네요~
    요셉님의 체험 강의는 지금 저에게 절실한 깨달음으로 가는 기회일텐데요.... 아쉽네요.

    추후에 카페에도 캠프내용 올려주시면 캄사~~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3 네, 캠프 내용은 매주 캠프가 끝난 뒤 정리해서 이곳 카페에 올릴 계획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못듣고 강의 노트로 대신해야하는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 하는 말처럼) 함께 하면서 나눌 수 있는 걸 못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술자리에서 더 털털하게 이야기해도 좋겠습니다. ^___^
  • 작성자 서희진 이레네 작성시간16.07.03 그런 놀라운 생각을 하셨군요
    휼륭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3 이럴 땐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이라고 대답하라고 마르코 대부님께서 일러주셨어요. ^^
  • 작성자 김병애 아녜스 작성시간16.07.03 찬미예수님
    역시 지혜로우신 요셉형제님
    저도 참석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아녜스 자매님처럼 이미 신앙심 깊으신 분이 필요로 하실 캠프인진 모르겠지만 다른 각도에서 주님께 다가가는 과정을 나누려는 자리이니 신선함이라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이 함께 해주시면 저로써는 든든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양 순아 (아녜스) 작성시간16.07.03 요셉형제님~ 왜 하필이면 저희가 빅토리아에 없을때 이런 훌륭한 캠프를 구상하셨나요? ....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멋진 취지만큼~ 훌륭한 캠프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쎈스쟁이 요셉 화이팅!!!
    기도 함께 할께요~~~아멘!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감사합니다. ^^ 주님이 저를 통해 하시는 일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작성자 Joseph Lee 작성시간16.07.04 요셉 형제님이 핵심을 꼭 집어 냈군요 쪽집게 도사님 같이..
    살다보면 회의도 느껴지고 하겠지만 앞만보고 열심히 주님만 따라가다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준비하느라 힘들겠지만 알차고 좋은 캠프가 되길 기원 하겠습니다 요셉씨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안주은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서 알찬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최대곤 베네딕도 작성시간16.07.23 요셉, 또 한걸음 하느님께 다가가셨네요.
    항상 하느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요셉이 행복해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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