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방송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1939년 경상북도 월성에서 시인 박목월과 유익순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문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졸업했고
1962년 《현대문학》에
〈카오스의 질서화작용(秩序化作用)〉,〈언어·성격·행동〉으로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양과정 전임강사와 조교수, 부교수를 두루 역임했고
1984년부터 2004년까지 동 대학의 국문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2008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때 캐나다 토론토 시 토론토 대학 문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주로 분석비평적 방법을 취하면서
대표작으로는
《현대소설기술(現代小說技術)》 및 《구조론》등이 있다.
그밖에
월간 시 전문 잡지 심상지의 편집고문을 맡아보았다.
1992년 집중기획-독서기획,
1995년 DSN방송의 명사의어머니,
1996년 EBS의 중2국어 등의 진행을 맡아보았다.
수상 경력으로는 현대문학상 평론부문상과
2004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저서
-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1990, 자유문학사
-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1999, 모아드림
-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 《별을 밟고 오는 영혼》
- 《아버지와 아들》
- 《당신이 고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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