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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자두나무/ Bertolt Brecht

작성자시너먼|작성시간22.11.18|조회수7 목록 댓글 1

뜰에 서 있는 자두나무 한 그루
키가 너무 작아
아무도 자두나무라고 하지 않는다.
자두나무에는 울타리가 처져 있다.
그래서 아무도 발길질하지 못한다.
지두나무는 키가 자랄 수 없다.
물론, 키 크는 것,
그가 정말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
자두나무는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곳에 있다.

사람들은 자두나무라 하지 않는다.
한 번도 자두가 열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는 지두나무이다.
잎이 그걸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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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너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8 Der Pflaum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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