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9. 5. 1 아일랜드 더블린~ 1852. 9. 14 잉글랜드 켄트 월머 성.
나폴레옹 전쟁 때 활약한 영국군 총사령관.
후에 영국의 총리(1828~30)가 되었다.
웰링턴 공작 1세 아서 웰즐리는
유례없는 오명의 시대 사이 사이에 2차례에 걸쳐 명성을 빛냈다.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을 무찔러
세계의 정복자를 정복한 사람이 되었다.
워털루 전투 이후
그는 억압적인 정부에 가담했고,
나중에는 총리로서 헌법 개정 압력에 저항했다.
그러나 그릇된 자존심 때문에
전쟁터에서나 의회에서 물러서지 않고 버티는 일은 없었으며
나라를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찬성하지 않는 정책이라도 지지했다.
노년에는
비할 데 없는 대중의 공복(대공)으로 추앙받았다.
이에 대한 반발은
그가 죽은 뒤에 일어났다.
그는 우유부단한 장군으로 평가되었고,
한때는 19세기의 영국 총리 가운데 가장 무능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군사적인 면에서 그의 천재성이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인격에 대해서도 엄청난 특권을 누리면서도
타락하지 않은 정직하고 사심 없는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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