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반탄비파상(反彈琵琶像)
아미(蛾眉)는 반쯤 열고 허리는 드러내어
비파(琵琶)를 등에 걸쳐 뒤로 뜯는 외다리 탄법
사바계 여인 아닌 듯 선율도 우치각상궁(羽徵角商宮)
* 묘령(妙齡)의 여악사가 비파를 등 뒤, 목 위에 걸쳐 정면과 반대방향으로 뜯는 게 특징이며, 돈황시(敦煌市)를 상징한다(조형물). 자세히 보면, 오른 쪽 발뒤꿈치를 왼편 허벅지에 얹어두고 배꼽을 노출시킨 절묘한 동작을 하고 있다. 비파는 5현(絃)의 향비파(鄕琵琶)와, 4현의 당비파(唐琵琶)가 있는데, 둘 다 한국에서는 맥이 끊어져, 현재는 연주되지 않고 있다.
* 아미: 누에나방의 모양처럼 아름다운 미인의 눈썹. 가늘고 길게 굽어진 눈썹을 이른다.(사전)
* 궁상각치우; 동양음악의 정음을 구성하는 다섯 소리.
* 졸저 『山情萬里』 세계산악시조 제1집 새비단길 36題 114면. 2004. 3. 10 발행. ㈜도서출판 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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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antichar non-vague
Ami (蛾眉) est à moitié ouverte et la taille est exposée.
Une technique sur une jambe dans laquelle le pipa (琵琶) est tenu sur le dos et pincé vers l'arrière.
La mélodie est aussi celle d'Uchigak Merchant Palace, comme si elle n'était pas une femme sabéenne
* 2024. 7. 30 불어 번역기.
© 돈황시의 반탄비파상. 사진 네이버 블로그 인용.(2025. 6. 25)